"말보다 결과"... 성과 중심 시정 강조하며 지지 호소
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18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할 수 있었다"며 군민의 신뢰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주요 성과로 ,공약 이행 평가 A등급 획득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청렴도 달성 ,대규모 국·도비 확보 등을 꼽으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칠곡 도약의 골든타임"... 미래 비전 제시
김 예비후보는 "지금 성장을 멈춘다면 칠곡의 미래도 정체될 수밖에 없다"며 "현재가 바로 칠곡이 광역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1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칠곡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공약도 공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기 조성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고소득 중심의 농업 구조 전환,팔공산 관광벨트 연계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안정 속의 변화 이끌 적임자 자임
현직 군수로서의 안정감과 젊은 감각의 변화를 동시에 내세운 김 예비후보는 "말이 앞서는 정치보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며 다시 한번 군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탄탄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김 후보의 등판으로 칠곡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달아오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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