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2025년도 국정과제 만족도 조사 결과, 우리 정부의 성과 평가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높은 지지율에 안주하기보다 정책의 내실을 다질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진정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밀히 살피고, 국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어야 진정한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국무회의 참석 대상을 기존 부·처 단위에서 ‘청(廳)’급 기관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부·처·청 모두가 국정의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해야 개별 업무에서도 올바른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며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통합적인 국정 수행을 지시했다.
전국에 불어닥친 최강 한파와 관련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서민들의 고충을 헤아리며 따뜻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 정책의 답이 있다”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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