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어려운 형편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온 삶과 열정과 헌신으로 땀 흘린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담았다. 2부는 지역신문에 칼럼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기고한 시론을 모았고, 3부는 야학 담임선생님을 비롯해 그가 살아오면서 연을 맺은 지인들의 ‘내가 본 장종태’로 꾸며졌다.
저자 장종태 고문은 책머리 글을 통해 “특별한 삶은 아니었지만 올바르고 진실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담자”는 다짐을 전제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자세로 공직에 임했는지 평가하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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