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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겨울방학 늘봄학교 현장 점검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초등돌봄교실의 급식과 간식 위생 관리, 학생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라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종합적으로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는 현장의 운영 실태와 함께 우수 사례도 확인한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돌봄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례를 토대로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겨울방학 기간에도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 수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 중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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