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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 쌍특검 촉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대전 지역 각 당협이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피켓시위에는 대전시당과 각 당협 소속 주요 당직자와 시·구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시위는 관내 주요 거점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투쟁 당시 상징이었던 ‘장미 한 송이’를 들고 피켓시위를 이어간다.

장미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과 도덕적 결의를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대전시민을 향한 존경과 사랑의 뜻을 전하며, 진실 규명을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권력을 가진 쪽이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의혹을 키우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보여준 절박함과 결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피켓시위와 서명운동 등을 이어가며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민주당의 쌍특검 수용을 끝까지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통일교 관련 정치권 유착 의혹과 공천 과정에서의 불법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 수용 요구를 이어가며, 대시민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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