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국회의원이 24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은 24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김안태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김안태 대표와의 오랜 인연과 대덕을 향한 진심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공직을 떠난 뒤 선거에 도전했다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김안태가 곁에 있었다"며 “그 시간을 함께한 사람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다시 도전해 구청장에 당선될 때까지 선거를 함께했고, 이후 초대 비서실장을 맡아 구정을 함께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책 제목 ‘대덕에 살어리랏다’를 언급하며 “왜 대덕이냐고 생각했지만, 김안태에게 대덕은 삶의 터전이자 제2의 고향"이라며 “대덕을 향한 마음이 제목에 그대로 담겼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 흐름도 언급했다. 그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국가 발전 구조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대덕이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를 김안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세월이 지나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다"며 “김안태와 함께 대덕의 미래를 응원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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