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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의원, “2010년 함께 정치 출발…나는 낙선, 김종천은 당선”

장종태 국회의원이 25일 대전 서구에서 열린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이 25일 대전 서구에서 열린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의 출판기념회에서 “2010년 같은 날 정치에 출발했고, 나는 낙선했고 김종천은 당선됐다"고 말했다. 그는 “출발은 함께한 정치적 동지"라며 김종천과의 인연을 먼저 꺼냈다.

장 의원은 “김종천이 대전시의회에 들어와 12년 동안 경청과 소통으로 펼쳐온 과정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 나갈 계획 역시 책 속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책 제목에 남겨진 ‘…’의 의미를 통합과 연결했다. 장 의원은 “지금 대전과 충청에는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5국3특 체제에 기반한 국가 발전의 큰 그림에 우리가 첫 발을 들여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천이 앞으로 경청과 소통을 통해 펼쳐 나갈 역할 역시 이 통합의 흐름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통합의 과제를 ‘역사적 대업’으로 표현했다. 그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역사적인 과업을 김종천과 함께, 박범계, 장철민, 허태정, 양승조 등과 반드시 수행해내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김종천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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