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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남진근 대전대학교 객원교수가 대전 동구 정책 구상을 담은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1월 31일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연다.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을 정리한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 책은 “우리 동네를 살리는 33가지 이야기"를 부제로, 원도심과 골목 현장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을 담았다. 고령화 시대 생활안전, 골목과 거리 질서, 보행자 안전, 도시재생, 공공의료, 문화와 공동체 회복 등 동구가 직면한 과제를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남진근 출마예정자는 제6·8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도시환경 개선, 생활안전 정책에 힘써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료원 설립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공의료 체계 확립을 주장해 왔다.

장철민 국회의원은 추천사에서 “이 책은 대전 동구를 관찰한 보고서이자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언어"라고 평가했다.

남진근 출마예정자는 “정치는 다툼이 아니라 주민 삶을 이롭게 하는 과정"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배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저자 사인회와 함께 책에 담긴 정책 구상과 지역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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