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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위, 437억 지원·4280억 쿠폰 성과로 활동 종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총사업비 437억 원 경영회복 지원과 4280억 원 소비쿠폰 발행 성과가 제시됐다. 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제3차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활동 종료를 알렸다. 위원회는 이상래 위원장을 중심으로 6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와 정책 점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방문을 이어왔다.

중앙시장 활성화구역과 대전신용보증재단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금융지원 정책의 실효성도 점검했다.

위원회는 437억 원 규모 경영회복 지원사업 편성을 이끌었다.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직접 지원했다.

임차료, 인건비, 통신비, 배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4대 고정비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4280억 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발행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연매출 80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5000개소를 대상으로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관저남로 일원에는 노상주차장 25면을 신설했다.

이상래 위원장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구체화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특위 종료 이후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의정과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계속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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