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이 2026년 사립유치원 104곳에 총 5억4700만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와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포함한 재정지원으로, 유아 1인당 72만3000원의 무상교육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와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왔다.
충남교육청은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확대했다.
2026년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원이다.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원 이상 지원한다.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포함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단계적 무상교육비 확대와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질 높은 유아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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