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27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위기아동청년법 시행에 맞춘 선제적 조례 개정과 성평등지수 상위권 성과에 대한 적극 홍보를 주문했다. 2026년을 변화가 본격화되는 해로 규정하며 교육위원회의 현장 중심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보고 2건과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상정된 「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원안 가결됐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시민명예학위제와 평생교육이용권 활성화를 점검했다. 대전예지중고 폐교에 따른 성인 학습자의 대전시립중고 전·편입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RISE 사업의 추진계획과 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상래 의원은 한밭도서관과 동대전도서관 민원 대응과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 장난감도서관 비품 및 공간 관리, 여성가족원 특강의 정규 강좌 개편 관리, 사회복지시설 방문 교육의 공정한 대상 선정도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RISE 2년 차를 맞아 성과 분석과 플랫폼 구축을 강조했고, 청년부부 결혼 장려금 정책의 분기별 모니터링을 요구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고 학교복합화 공공도서관 사업의 공간 기획과 TF 운영, 관리 주체와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의 실적 관리와 구직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의 적극 홍보도 주문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