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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유성복합터미널 개통과 함께 “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유성복합터미널을 28일 개통하고, 서울·청주·공주 등 32개 노선을 하루 300회 이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환경이 한곳으로 집약됐다.

이장우 시장은 같은 날 승차장 1층에 설치된 관광안내소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열고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건립됐다.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 규모의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이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승·하차와 환승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환승 동선을 단순화했고 이동거리와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고령자와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안내소 ‘꿈돌이와 대전여행’은 66㎡ 규모다. 대전관광 안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설·추석 기간은 휴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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