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규식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의원 가운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공식 인정된 결과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대전 서구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서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한 동료 의원들과 47만 서구민의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넘어서는 시기에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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