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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 WFPL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교육·복지 의정 성과 인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WFPL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의 제도 성과가 공식 인정됐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 이종배 의원실 등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제9대 대전시의원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복지 정책에 주력해 왔다. 약자를 위한 정치와 따뜻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 제정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해 교육 안전 분야의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했다. 정기 실태조사와 체계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축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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