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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통합돌봄 13개 사업 확대…의료·요양 실행계획 심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27일 통합지원협의체를 열고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온마을돌봄 4개 분야 13개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의료·돌봄·지역사회 분야 위원이 참석했다.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향과 실행 전략을 검토했다.

실행계획안은 정부형 돌봄 연계사업과 중구 특화사업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의료·건강 관리까지 돌봄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다.

주요 내용에는 재가돌봄서비스 제공,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를 통한 전달체계 고도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이 담겼다.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은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 연계, 방문운동서비스, 단기보호시설 지원, 온돌건강교실, AI 심리상담, 주거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가사·식사·이동·목욕 지원, 온마을 콜택시 동행서비스가 포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온마을돌봄사업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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