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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행정지표 18개 공개…데이터 시각화 포털 개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28일 주요 행정지표 18개를 그래프와 지도 형태로 공개하는 ‘유성 데이터 시각화 포털’을 개방했다. 주민이 지역 현황과 변화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포털은 행정 내부에서 활용하던 데이터를 주민에게 공개한 것이다. 4개 분야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포털에서는 인구 증감 추세와 세대별 인구 분포를 비교할 수 있는 ‘인구현황’을 제공한다. 재난안전시설과 주차장 등 지역별 안전 관리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현황’도 포함됐다.

‘생활·활동현황’에서는 지역별 유동인구와 업종·월별 매출을 제공한다. ‘산업·경제현황’에서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현황을 행정동별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은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향후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해 원천 데이터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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