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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2월 1일 출판기념회 개최…서구 자치행정 방향 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월 1일 오후 3시 KW컨벤션 3층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대전 서구 자치행정의 방향과 기초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저서를 공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서 소개를 넘어, 전문학이 현장에서 축적한 자치행정 경험과 지역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하 인사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학은 대전 서구 지방의원과 대전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정책과 교육·문화 인프라 문제를 다뤄왔다. 이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서 실무를 맡았고, 국회 활동을 통해 입법과 예산 구조를 경험했다.

저서에는 기초행정의 역할과 주민 삶과 행정의 거리, 자치구의 재정과 권한 문제 등 대도시 자치구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가 담겼다.

전문학은 “기초행정은 정책의 최종 단계이자 주민이 행정을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중앙과 광역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의 변화로 연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최근 지역 행정 환경과 자치분권 흐름 속에서 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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