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상소문화공원에서 26일간 운영한 어린이 눈썰매장에 1만9803명이 방문했다. 전년 대비 방문객이 약 8% 늘었고, QR코드 예약을 처음 도입했다.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겨울철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 기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용객 분산과 대기시간 최소화로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과 연계해 체험형 운영을 진행했다. 자연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겨울 공간으로 운영됐다.
눈썰매장에는 어린이와 유아용 슬로프, 눈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존을 마련했다.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매점도 운영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별화된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계절별 가족 체험 공간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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