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이 스마트농업 육성과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대덕구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제시했다.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스마트농업 관련 신규 사업 발굴과 기술 연구, 보급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적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팜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국내외 교류 협력 조례안은 교류 도시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친선 결연과 우호 교류 확대를 추진하도록 했다.
경제와 문화예술, 관광, 교육, 체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사업을 주관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도 포함했다.
박효서 의원은 “스마트농업과 교류 협력을 통해 대덕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두 조례안은 2월 2일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