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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기업 9곳 지원…최대 1억2천만 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가 이차전지 기업 9곳에 최대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이차전지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억 4천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소재와 부품, 모듈, 패키징, 성능평가, 공정장비, ESS 등 산업 전반의 기술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원은 선도기업 3곳과 유망기업 6곳으로 나뉜다. 선도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유망기업은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다.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인증과 지식재산권, R&D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지사 중 한 곳 이상을 둔 이차전지 기업이다. 선도기업은 매출과 고용 등 성장 요건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김우연 원장은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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