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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구급장비 66점 확충…AED·가슴압박장비 신규 도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구급장비 11종 66점을 신규 도입해 일선 구급 현장에 배치하며 응급 대응력을 강화한다. 자동심장충격기와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다수사상자 대응 키트까지 포함된 장비 확충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구급장비 구매 사업을 통해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 5점, 기계식 가슴압박장비 1점, 계단이송용 들것 4점, 비디오후두경 11점, 일산화탄소 및 메트헤모글로빈 측정장비 5점 등 의료장비 5종 26점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다수사상자 현장대응 키트 5점을 별도로 확보하고, 혈압계 등 노후 구급장비 5종 35점도 교체한다.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최신 기술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비 도입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급장비 규격과 최신 기술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장비를 선정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장비는 성능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대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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