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위생용품 314건을 검사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탄올과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유해물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나타나 시민 안전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검사 대상은 기저귀 63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나들이용 컵·숟가락·젓가락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부합했다. 위생용품 관리가 규정에 맞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2026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도 확대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위생용품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검사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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