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이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족보 보는 비법’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맞아 족보 문화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대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국족보박물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족보 책의 구조를 배우고 실제 족보를 찾는 방법을 익힌다. 자신의 가계도를 직접 그려보는 실습도 포함된다.
전통 제본 방식으로 옛책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족보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효!월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고령 수강생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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