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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옥외작업자 145명에 충전식 손난로 지급…한랭질환 예방 조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옥외작업자 145명에게 충전식 손난로를 지급하며 한랭질환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도로·하수·공원·양묘장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의 겨울철 건강 보호 조치다.

중구청 재난안전과는 도로유지보수, 하수관리, 공원 및 녹지관리, 양묘장관리 등 옥외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한파 속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중구는 중대재해 없는 현장 관리를 목표로 관련 시책을 병행하고 있다. 밀폐공간 프로그램 수립, 정기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는 온열질환 예방 조치도 계획했다. 생수와 전해질 보충제, 넥선풍기 배부를 통해 계절별 산업재해 예방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물품 지급으로 옥외작업 근로자의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산업재해 없는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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