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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태국 8개교 112명 대상 한국어캠프…유학설명회 병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태국 치앙마이와 파타야에서 한국어캠프와 유학설명회를 열었다. 현지 8개 학교 학생 112명이 참여했고, 교직원과 강사진 18명이 파견됐다.

목원대는 치앙마이 하늘미션센터에서 제4회 ‘안녕 한국, 원더랜드 캠프’를 개최했다. 인근 6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42명과 교사들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초급·중급 한국어 수업과 말하기 대회, OX 퀴즈, 한국어 골든벨이 진행됐다. K-POP 댄스,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체험도 운영됐다.

강연임 교수는 치앙마이 라차밧대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돼 한국어학과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신조어 강의를 진행했다.

목원대는 파타야 시립 7학교에서 고등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캠프와 유학설명회를 열었다. 파타야시는 버스와 점심식사, 수업 물품과 간식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종이접기, 한국 놀이, 떡볶이 만들기, 태권도 시범 수업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정규 편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목원대는 촌부리 지역 2개 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유학박람회’를 열고 입학설명을 진행했다. 이희학 총장은 “현지 협력을 넓혀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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