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효평마루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3년간 운영을 맡긴다. 공개모집을 통해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2026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효평마루를 관리·운영한다. 지역 작가 전시 확대와 AI 활용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효평마루와 주변 시설 유지관리도 포함된다. 대청호 관광자원과 연계한 확장 사업도 계획됐다.
동구는 2024년 위탁 종료 이후 효평마루의 문화예술 체험 공간 전환을 검토해 왔다. 소규모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언급했다. 효평마루의 새로운 운영에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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