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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부터 전통가옥을 지키자’, 문화재청 제설인력 추가지원

[대전타임뉴스 = 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7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영동지역 폭설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전통가옥 경상보수 지원사업’ 인력 10여 명에 이어 문화재청 ‘직영사업단’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파견하여 제설작업을 지원한다.

현재 관람객이 많이 찾는 ‘강릉 선교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영동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계속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릉 임영관 삼문’, ‘강릉 오죽헌’ 등 해당지역 문화재 피해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제설인력지원에 나섰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관계기관과의 연락을 통해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실태조사와 보수를 신속히 시행하여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전통가옥 경상보수 지원사업’은 전국의 중요민속문화재 중 전통가옥 168개소에 대하여 주변정비 등 경상관리와 경미보수를 수행하는 사업이며, ‘직영사업단’은 문화재 훼손에 대한 보수 및 풍수해 등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 응급복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강릉 선교장 서별당 굴뚝 전도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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