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 상상의 동물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는 이혜리 작가가 한국 전통문화 속에서 전해 내려온 상상의 동물들을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봉황, 나쁜 기운을 없애는 삼두일족응, 하늘을 나는 천마 등 우리 전통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상상의 동물들이 소개된다.
각 작품에는 상상의 동물이 탄생한 배경과 상징적 의미가 함께 담겨 있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상상의 존재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고, 선조들의 역사와 사상, 철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전통문화의 상상력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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