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청은 3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 3곳과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대상은 또래또래어린이집, 피노키오어린이집, 햇빛촌어린이집이다. 세 곳 모두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가 실시한 성과 평가와 재위탁 적격성 심의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서구는 각 시설 소유자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재위탁에 따라 기존 수탁체는 앞으로 5년간 해당 어린이집 운영을 이어간다.
구 관계자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해 온 점에 감사한다"며 “재위탁을 계기로 공보육 서비스 관리와 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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