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 예술마을 창작소’는 동구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운영 프로그램에는 시니어 대상 ‘AI 기반 자서전 만들기’, 마을 기자단의 전자책 제작, 아동 대상 동화책 제작, 공동육아 아동과 양육자 대상 캐릭터·굿즈 제작, 캘리그래피·서예, 반려동물 그림 작가 과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창작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작물 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전시·판매 팝업스토어도 운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자체와 대학, 복지기관이 협력해 주민의 창작 역량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 사례"라며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혁신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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