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공공수요 기반 실증기업 4곳을 선정해 기업당 약 1억원을 지원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공공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다. 실증확인서와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까지 연계한다.
사업은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 환경에 설치·운영한다. 성능과 효과를 검증해 상용화와 공공조달로 연결한다.
실증 기간에는 설치와 유지보수, 성능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시험·분석·검증 비용도 포함한다. 조달 컨설팅과 인증, 지식재산권,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기업과 실증 수요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정형과 자율형 과제로 신청한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실증을 통해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조달과 판로, 금융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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