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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명예박사·석사 80명 입학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명예박사와 시민명예석사 과정 입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시민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시민명예학위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흥원은 커먼즈필드 대전 모두의 공터에서 ‘2026년 대전 시민명예학위제 제1기 시민명예박사, 제2기 시민명예석사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새롭게 참여하는 학습자를 환영하고, 시민명예석·박사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이어 과정 운영 안내와 전공별 학습 방향 공유, 지도교수진과의 만남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대표 평생학습 모델이다. 시민의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심화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대전시장 명의의 비공인 시민명예학위 제도다.

이주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시민의 학습 경험을 삶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시민명예석·박사 과정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를 함께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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