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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장어린이집 5년 위탁 협약 체결…3월부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직장어린이집을 5년간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하며 보육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맡는다. 중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향상을 위한 운영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를 수탁기관으로 해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위탁 운영된다. 중구는 위탁 기간 동안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운영을 관리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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