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배움사랑방’ 10곳 모집…주민 주도 학습공간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학습공간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마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과 소통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다. 3명 이상의 운영진 구성과 전담 매니저 배치가 조건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