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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신규 15명 임용…사무·승무·기술 전 직렬 배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신규직원 15명을 임용하고 공공교통 전 직렬에 배치했다. 사무부터 승무, 기술 분야까지 인력을 보강한 조치다.

공사는 2일 본사에서 임용식을 열었다. 이번 인원은 2025년도 하반기 통합채용으로 선발됐다.

직렬은 사무 4명, 승무 1명, 차량 2명, 건축 1명, 기계 1명, 전기 2명, 통신 3명, 전자 1명이다.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승무와 차량 직렬은 기관사와 차량정비를 맡는다. 기술직은 건축·기계·전기·통신·AFC 전자 분야에 배치된다.

공사는 도시철도 외에도 타슈, 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 추진 중이다.

이광축 사장은 “신규 직원은 공사의 성장 동력이자 미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청년 인재 채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공공교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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