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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로 유력한 장종태 대전시당부위원장이 저서 ‘활짝웃는 내일로 함께가자’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구청장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그는 “이 책에는 지금까지의 삶과 살아가야할 삶의 방향을 진솔하게 담았다”며 ‘꿈이 있으면 땀을 흘려라’라는 좌우명을 소개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는 19일 오후 6시부터 오페라웨딩에서 2천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성대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부의장과, 박범계 국회의원, 권선택 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래구 이서령 박영순 지역위원장,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김인식 시의회부의장, 민주당 시구의원들, 김덕주 김동건 이창기 정상범 최한성 한숭동 교육감 예비후보, 조광휘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차기총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는 꿈이 있는 사람이며 그 꿈속엔 서구가 있다”고 전제하고 “그 꿈 속에서 서구민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사실상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임을 암시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공직생활에서 그가 보여준 것은 행정을 넘어 행복이라는 가치에 있었음을 책을 통해 확인했다”고 소개하고 “지인들에게는 성실한 사람, 공직자들에게는 아랫사람을 챙기는 자상한 선배”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상을 통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의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34년여 공복으로 성실하게 임한 열정이 담긴 ‘활짝웃는 내일로 함께가자’라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도민 참여 감사위원회를 만들면서 수석감사위원으로 모셨는데 맏형같은 편안함에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한 일처리가 돋보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의 살아온 길이 15개의 컷과 성우의 나레이션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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