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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까치 까치 설날’ 체험전 2월 28일까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이 2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까치 까치 설날, 아이들은 자란다 – 경험하고 기억하는 명절 이야기’를 연다. 아이들이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전시다.

전시 공간에는 우리 명절과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이 마련됐다. 설날을 비롯한 다양한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소개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등 전통 놀이를 소규모로 체험할 수 있다. 세계 전통의상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영상으로 구성한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민화와 복조리를 주제로 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설날 관련 포토존도 조성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는 문화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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