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여성농업인에게 연 20만원 행복바우처를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행복바우처는 문화·여가 활동에 사용하는 복지 카드다. 영화관람과 미용, 안경, 도서 구매에 쓸 수 있다.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 등록과 실제 농업 종사가 조건이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4년 기준 3700만원 이상이면 제외된다.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도 대상이 아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다. 이 중 2만원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정 후 NH농협은행에서 카드 발급을 받는다.
사용기한 내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구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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