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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구원, ESG 실무추진단 출범…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연구원이 ESG 실무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노사가 함께 인권경영을 선언하며 전사적 ESG 실천 의지를 밝혔다. 연구기관 스스로의 가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전연구원은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ESG 경영 약속의 날’ 행사를 열고 그간의 ESG 경영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실무추진단 출범과 인권경영 선언식을 통해 기관 차원의 실천 계획을 공식화했다.

선언문에는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중시하고,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언은 최진혁 원장과 양준석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번영을 지향하고, 경영과 연구활동 과정에서 모든 이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기관의 의지가 포함됐다.

최진혁 대전연구원장은 “이번 선언식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스스로 올바른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인권경영을 선포한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출연기관인 대전연구원은 2024년 인권경영위원회와 ESG 위원회를 운영해왔으며, 2026년 실무추진단을 신설해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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