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 연간 방문자가 64만 명을 넘고 채용공고가 전체 이용의 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주요 이용 목적이라는 분석이다.
유성구가 대표 홈페이지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방문자 수는 64만241명으로 전년도 60만2009명 대비 6.35% 증가했다.
메뉴별 이용 현황에서는 채용공고가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고시·공고, 공지사항, 민간 일자리 정보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검색어는 대형폐기물, 채용공고, 음식물처리기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8%가 유성구 주민으로 나타났다. 일일 1회 이상 방문자가 15.6%, 주 1회 이상 방문자가 35.4%로 재방문율도 높았다.
방문 목적은 행정정보 취득 41%, 구민 참여 25%, 민원 관련 13.2%, 분야별 정보 12.3%, 조직 및 청사 정보 검색 6.1% 순이었다.
유성구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 모바일 화면 개선 등 홈페이지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대표 홈페이지는 주민이 행정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는 창구"라며 “주민 이용 행태와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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