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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국비 5600만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총 1억1200만원 예산으로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로,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덕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비를 바탕으로 평생학습 기반 구축, 문화예술 지원, 직업 능력 향상, 특수체육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수어교실, 보는 한글,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32개 과정을 운영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장애인이 배움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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