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AI와 자격증 중심의 평생학습 16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창업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동구는 ‘2026년 1학기 동구 평생학습 강좌’를 3월 3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시대 흐름을 반영해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 자격 취득에 중점을 뒀다.
AI 활용 그림책 미디어 지도사, 경락마사지, 타로상담사, 보드게임 지도사 등 자격증 과정이 포함됐다. ‘내 친구 AI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활용 과정 등 실생활 디지털 강좌도 운영한다.
방과 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 보드게임 교실도 함께 운영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11일부터 25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해 배움 중심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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