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취약계층 1만1579세대를 대상으로 약 2억3천만원 규모의 명절 지원에 나선다. 세대당 2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 나눔을 병행한다.
이번 지원은 13일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급여 세대와 기타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지원금 일부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성금과 ‘천사의 손길’ 후원금이 함께 활용된다.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고 선정한다. 대상자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일부 가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한다. 명절을 앞둔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핀다.
박희조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명절 지원을 추진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70만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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