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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보문산 큰나무전망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건설한 보문산 큰나무전망대가 3일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돼 대전중부경찰서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보문산 큰나무전망대는 주야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갖춘 시설임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이 시설은 중구 대사동 산 1-65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높이 24m 규모의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됐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노후화된 옛 보운대 자리에 새로 조성된 이 전망대는 보문산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시민 안전과 공사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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