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이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10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본격 운영을 앞두고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교육을 진행했다.
자율정비대는 동별 주민 5~7명으로 구성돼 거리 주변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 내용은 광고물 적법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 참여자들은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홍보물 배부와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 구청장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겠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중구는 스크래퍼와 다목적 가위, 안전조끼를 지급하고 우수 동과 대원에게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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