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의료정보를 기재한 안전신분증 2000매를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한다. 응급상황 시 현장 대응을 돕는 생활밀착 안전대책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이다. 신분증에는 성명, 주소, 생년월일과 병력, 복용 중인 약 등 의료정보를 적을 수 있다.
해당 신분증은 공적 신분증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평소 소지해 위급 상황에 대비하도록 안내한다.
중구는 동별 노령 인구 현황을 고려해 분기별 500매씩 배부한다. 안전취약계층 중심으로 활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응급상황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과 보이는 소화기 설치·관리 등 생활안전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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