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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국비 8000만 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모 사업이다.

유성구는 지난해 기초실태조사와 평생학습도시 선포, 전문 강사 양성,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했다.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기관 간 연대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 단계별 학습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교육 Sync U’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디지털 AI와 직업 체험 배움터 ‘유성자람대학’, 문화·취미 과정 ‘별별클래스’도 추진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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