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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위성영상 규제자유특구 공청회…기업 30명 의견 수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4일 어울림플라자에서 위성영상 활용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최종 특구 지정을 앞두고 제도 설계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공청회에는 우주산업 기업과 전문가, 대전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분석·가공·유통 과정에서의 규제 장벽과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규제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위성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도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규제가 해소되면 재난·안전·도시관리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공간정보 융합 신시장 창출,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구가 지정되면 4년간 위성영상 기반 공간정보 융합형 서비스 실증과 AI 기반 고해상도 위성영상 분석 모델 개발이 추진된다.

김우연 원장은 “제도 환경 개선으로 민간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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