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궁동에 마을커뮤니티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함께 조성하고 4층 규모 복합 공간을 개소했다. 주민 소통과 청년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성구는 5일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96㎡ 규모로 1~2층은 마을커뮤니티센터, 3~4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라운지’가 마련됐다. 2층에는 5인 이상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을 조성해 사전 예약을 통해 전체 공간 대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청년지원센터는 취·창업 아카데미와 법률·금융 상담 등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문화 팝업스토어와 문화콘서트 등 소통·교류 중심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커뮤니티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청년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두 센터 모두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