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재명 대통령, 오늘 경남서 9번째 타운홀미팅... "부울경 도약 모색"

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응원
[서울타임뉴스 = 한상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 경상남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은 대통령 취임 이후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열린 9번째 지역 현장 행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본산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제조를 넘어 지역 특화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권)' 전략에 따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통합 문제가 이번 미팅에서 비중 있게 언급될지도 관심사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은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에 이어 이번 경남이 9번째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에는 경남 지역 소상공인, 청년 기업인, 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대통령에게 직접 지역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상우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